|
|
|
팬캡(회사)은 주부가 직접 발명한 종이로된 일회용
프라이팬 뚜껑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서
특허등록, 실용신안등록, 의장등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대표 박희경
주부가 직접 고안하여 발명한 제품이기 때문에 무엇
보다도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
아닌가 생각됩니다.
“주부가 직접 발명한 종이로된 일회용 프라이팬 뚜껑” 은 한겨례신문, SBS (모닝화이드),
KBS(실속 TV 여성경제학, 왕종근의 세상의 아침) 등에 방영이 되었으며, 삼성 홈플러스,
롯데마트, 이마트, 까르푸, 월마트, GS마트등 대형 할인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.
팬캡(회사)은 “주부가 직접 발명한 종이로 된 일회용 프라이팬 뚜껑”을 시발점으로 삼아
더욱더 좋은 제품을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.
|
회원 가입일 |
2006/10/30 (년/월/일) |
역할 구분 |
판매상 |
사업형태 |
바잉 오피스 |
설립년도 |
2006 |
총 종업원수 |
6 - 10 |
연간매출 |
Less than USD 100,000 |
|
[ 연락처 정보 ] |
회사명 |
In-ha trade |
주소 |
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 인하대학교 (우:402-751) 한국 |
전화번호 |
82 - 010 - 63982886 |
팩스번호 |
82 - 010 - 63982886 |
홈페이지 |
pancap.co.kr |
담당자 |
신우철 / 팀장 |
|
|
|
|
|
|
|
|